왕이:중한은 번영발전, 평화수호, 아시아진흥의 동반자가 되여야 한다

핵심제시:한넷 보도에 따르면 5월 27일, 외교부장 왕의는 주한중국대사관이 한국 우호단체 및 인사들을 위해 마련한 초대회에 참석하여 연설을 발표했다.왕이:오늘의 중한관계
보도에 따르면 5월 27일, 외교부장 왕의는 주한중국대사관이 친선단체 및 인사들을 위해 마련한 초대회에 참석하여 연설을 발표했다.

res09_attpic_brief왕의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오늘의 중한관계는 력사적으로 가장 좋은 시기에 처해있다.중국은 이미 한국의 최대 교역 파트너, 최대 수출 대상국, 최대 수입 원천국, 최대 외자 투자국, 최대 인적 왕래 대상국, 최대 해외 유학생 원천국으로서 중한관계는 이미 높은 기점에 올라섰다.
왕 부부장은 국제와 지역 정세의 새로운 변화에 직면해 중국은 한국을 더욱 중요한 협력 파트너로 선택해 중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풍부히하고 심화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첫째, 중 · 한은 공동발전의 동반자가 돼야 한다.쌍방은 발전전략상의 상호보완우위를 계속 발휘하고 질적수준을 제고하며 신흥전략산업협력을 더욱 중시하고 강화하여 각자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동력을 증가해야 한다.강자들이 손잡고 중한관계를 초월하여 아시아와 세계를 지향하여 더욱 광활한 공동발전공간을 개척해야 한다.
둘째, 중국과 한국은 평화를 지키는 파트너가 돼야 한다.중국은 한반도의 가장 큰 이웃으로, 북한 양측과는 모두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중국은 반도의 남북관계가 개선되기를 가장 바라고 반도의 자주적평화통일이 실현되기를 가장 바라며 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수호되기를 가장 바라는데 이는 중한조 3자의 근본적이고 장원한 리익에 완전히 부합된다.이를 위해 중국은 시종 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반도의 비핵화진척을 추진하며 대화를 통해 평화적으로 반도의 핵문제를 해결하는데 힘을 다하고있다.이번 방문기간, 한국측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장애를 제거하며 남북관계개선의 길을 모색하고 6자회담을 조속히 회복할 수 있는 조건을 적극 마련하길 원한다고 밝혔고, 중국측은 이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우리는 각측의 공동노력하에 반도의 핵문제가 진정으로 지속가능하고 불가역적이며 실효있는 대화해결과정에 포함되기를 바란다.
셋째, 중국과 한국은 아시아 진흥의 동반자가 되어야 한다.아시아의 일체화와 발전진흥은 인류사회문명발전의 필연적인 추세입니다.이 전망을 보기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수 있겠지만 이것은 막을수 없는 력사의 흐름입니다.아세아의 진흥은 개방된 환경속에서 국제협력을 통하여 실현되여야 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우리 아세아 여러 나라 인민들의 자각적인 노력에 의거하는것입니다.중한 양국은 아시아의 진흥을 위해 함께 적극적인 역할을 할 능력과 조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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