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 완전 흑화하는 강하늘!'인사이드'의 새 화보는 강하늘의 두 얼굴을 공개, 블랙 컬러 티저를 통해 대조를 이뤘다

오는 6월 8일 첫 방송을 앞둔 jtbc'인사이더'는 주인공 강하늘을 2차원 포스터로 새롭게 공개했다.

오는 6월 8일 첫 방송되는 jtbc'인사이더'는 주인공 강하늘의 포스터를 새롭게 공개했다. 강하늘은 깔끔하게 수트를 차려입고, 강하늘은 죄수로 변신해, 온순한 이미지의 강하늘의 철저한 차별화를 기대하게 한다.

오는 6월 8일 첫 방송을 앞둔 jtbc 새 수목드라마'인사이드'(연출 유현종) 2 편이 이날 메인 비주얼 포스터를 공개했다. 비밀을 감춘 채 잔혹한 암흑세계에 뛰어드는 대학원생 김요한 (강하늘 분)의 극과 극 차별화된 면모다.'인사이더'는 잠입수사를 진행하던 대학원생 김요한이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지며 빼앗긴 운명의 카드를 되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내용을 그린다.욕망이 교차하는 도박판은 치밀한 사고와 지력전, 고도의 심리전, 화려한 액션이 필요하다. 그는이 잔혹한 세상에 맞서 목숨을 건 복수를 다짐한다.
'미씽:그들은 존재했어요'의 민연형 감독과'프리스트 추마신의'의 문만세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강하늘과 이유영, 허성태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해 탄탄한 스토리를 기대케 한다.강하늘이 맡은 김요한은 비리 검사의 허점을 캐기 위해 카지노에 잠입했다가 뜻하지 않게 사건에 휘말리며 감옥에 가게 된다.그는 곧 감옥에서 자신의 생존법을 찾아내고, 신분과 목적을 감춘 인사이더 (insider) 가 되어 복수의 반격에 나선다.


함께 공개된'착한 미담 제조기'강하늘은 먼저 알려준 착한 미담 제조기 강하늘의 모습을 담는다. 극 중 전혀 등장하지 않고 흑으로 변한 강하늘은 모든 걸 내 손으로 끝내게 해달라며 시크한 매력을 뽐낸다.포스터에는'내가 살아 있는 한이 판은 끝나지 않는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수석 사법연구생 김요한은 감옥에 들어가 고통을 겪어도 현실을 알게 되지만 그의 형형하고 굳은 눈빛과 원래보다 더 많은 복수의 결심을 보여주고 있다.정의와 복수 사이에서, 강하늘의 활약이 기대된다.'인사이더'는 8일 밤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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